공지사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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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   호 :  174 등록일 :  11/27 조   회 :  6348
제   목 :  대장암의 예방

내   용 : 

* 대장암의 예방

 비록 대장직장 용종 및 암이 조기에 증상을 나타내지는 않지만, 간단한 검진으로 조기에 발견할 수 있습니다. 대장 내시경이나 S상 결장 경으로 대장직장 용종을 찾아내어 제거한다면, 그로 인한 암 발생 위험도를 떨어뜨리게 됩니다. 

식습관에서 곡식, 과일, 야채를 많이 먹는 고섬유식이와 저지방식이가 전반적인 암 발생 위험도를 떨어뜨리고, 더불어 심장병, 게실염, 변비, 치핵에도 도움이 된다고 합니다.


* 대장암의 건강검진

 위험인자를 가지고 있지 않은 사람의 경우엔 40대부터 매년 주치의에게 직장수지 검사 및 대변 잠혈검사를 받는 것이 좋습니다. 이후 50대부터는 에스상 대장경검사를 받은 후 검사결과가 정상이면 매 5년마다 다시 검사를 받는 것이 좋습니다. 다른 방법으로는  경우에 따라서 바륨 대장조영술을 시행하기도 합니다. 

 개인적으로 발병위험도가 높은 사람은 전체대장직장검진을 받아야 하며 대장내시경 또는 에스상 대장경과 바륨 대장조영술을 시행하고 일반적으로   5년에 한번정도반복 검사를 권하고 있습니다. 첫 번째 검진시기는 개인의 발병위험도에 따라 결정되며 만약 가족 중 한명이상이 50세 이전에 대장직장암이 발생한 경우 검진시작은 40대에 하는 것이 좋고 (혹은 가족이 진단받은 나이보다 5년전에 시작),   부모중에 한 명이 가족성 용종증 환자일 경우 검진은 12세에서 14세경부터 시작하여야 합니다. 그리고 염증성 장질환 (궤양성 대장염 혹은 크론씨 병)같은 질환을 가진 사람의 경우도 주치의와 상의하여 대장직장암 검진을 시행하여야 합니다.

 대장직장암이나 용종의 가족력이 있는 경우, 과거력상 대장직장암을 진단받았거나 선종성 용종을 가진 사람의 경우는 대장내시경 검사를 추천하며  용종인 경우에는 가능한 모두 제거하는 것이 좋고 1-3년 주기로 검사를  시행하게 됩니다. 만약 내시경 검사상 정상이면 이후는 3-5년 주기로 검사를 하면 됩니다. 유방암, 난소암, 자궁암을 앓았던 여성의 경우도 40대에 대장내시경 검진을 시작해서 3-5년주기로 검사를 받는 것이 좋습니다.

* 수술 후 추적관찰 

 대장직장암 수술 후 재발이 문제이며 수술후 암의 재발을 조기에 찾아 치료함으로써 생존율을 높일 수 있으므로   조기 발견을 위한 지속적 감시가 중요합니다. 재발된 경우에 있어서 재발시기는 수술 후 2년내 70%, 4년내 90%가 재발하게 되므로 일반적으로 수술후 5년간 지속적 추적검사를 하게 됩니다.검사로는 진찰, 암태아성항원을 포함한 혈액검사, 흉부 엑스레이 촬영,대장내시경,복부 전산화단층촬영 등을 일정한 정해진 스케줄에 따라 3개월에서 1년 주기로 시행하게됩니다.

 대장직장암을 예방하고 치료하는 열쇠는 적절한 검진으로 조기에 발견하는 것입니다. 암의 조기 발견은 조기 치료로 이어져 높은 치료효과를 나타내게 됩니다. 따라서 대장,직장암은 예방을 위한 노력, 조기진단 및 적극적 치료,  수술 후 지속적 추적관찰 등으로  대장직장암을 극복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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